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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저리 이야기
단비서재 장서 3000권이 코 앞
- 저* *
- 조회 : 22
- 등록일 : 2026-06-12
안녕하세요. 이제는 단비로운위원회로 흡수통일된 서재관리위원회 전(前) 위원장입니다. 서관위는 없어졌지만 도서 라벨링을 여전히 제가(혼자한 건 아니지만) 하고 있네요. 그리고 세저리 이야기도...
이번에 들어온 도서는 은쌤, 16기 조벼리 기자, 독서토론 동아리 ‘저책이책’이 기증해주셨습니다.
먼저 은쌤께서 기증해주신 책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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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여자들 |
사회과학 |
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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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폐허를 응시하라 |
사회과학 |
7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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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등의 세대 |
사회과학 |
7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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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포퓰리즘을 위하여 |
사회과학 |
7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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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 차별주의자 |
사회과학 |
7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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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
문학 |
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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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리뷰 오브 북스(21호) (2026 봄) |
문학 |
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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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할말을 어디에 두고 왔는가 |
문학 |
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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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객체의 생애 주기 |
문학 |
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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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게으른 시인의 이야기 |
문학 |
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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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
문학 |
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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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고 호쾌한 여자 축구 |
문학 |
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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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의 풍경은 환한가 |
문학 |
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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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독서 |
문학 |
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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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위해 대신 생각해줄 필요는 없다 |
문학 |
357 |
그리고 이번에 좋은 소식!과 함께 퇴사하신 벼리 전 영상조교님도 기증해주셨습니다. 합격 이후 이것저것 많이 알려주신 벼리 전 조교님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세저리 이후 생활도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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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쓰는 법 |
문학 |
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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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어른이 되어야 하냐고 묻는 그대에게 |
문학 |
359 |
일기 쓰면서 어떤 어른이 될지 생각 좀 해봐야겠습니다. 법적 성인이 된지는 10년 정도 됐는데, 어른이 되는 법은 아직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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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의 바다 |
사회과학 |
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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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저널리즘 |
사회과학 |
7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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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든 게이트 |
사회과학 |
766 |
독서토론 동아리 ‘저책이책’이 학기 중 함께 읽은 책들입니다.
저책이책 팀장님이 회원들 회비를 모아서 산 책이라고 생색내주신만큼, 세저리민들이 많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책 살 필요 없어 회비가 많이 남는 해저리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은쌤과 벼리 전 조교님, 저책이책의 기증 덕에 현재 단비서재 보유 도서권수는 2991권이 됐습니다. 3000권이 코 앞입니다. 3000권과 종강을 앞두고 단비서재 재정비가 예정돼 있는데요, 세저리민 여러분들은 이번주 일요일까지! 대여하신 책들을 모두 단비서재로 반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단비서재와 글감옥 이용 매뉴얼도 부착했습니다! 공용 공간인만큼 소중하게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형서점은 주로 지하에 지어진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지상층은 책 무게를 감당하기 어려워 하중을 지탱하기 용이한 지하층에 주로 위치한다고 합니다. 교수님들과 세저리민들의 기증 덕분에 단비서재가 무거워져셔 언젠간 문화관이 무너지는 건 아닐까 상상을 해봤습니다.
어느새 종강입니다. 지난 학기 안쌤께서 숨이 턱에 찰 때 쯤 종강한다고 해주셨는데, 정말 그렇습니다. 다들 헐레벌떡 얼레벌레 달려온 한 학기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고, 언제나 단비서재 아껴주세요.
- 이전세저리 찐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