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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저리 이야기

짧다고 하면 짧고 길다고 하면 길었던 환경부의 한 학기 마무리 회식

  • 저* *
  • 조회 : 32
  • 등록일 :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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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 학기가 시작되고 첫 환경부 회식을 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환경부 마지막 회의(회식)을 했습니다.


장소는 하늘 29라는 곳이에요. 이탈리안 레스토랑 겸 카페인 곳인데요. 역시 제쌤이 이끄는 환경부 답죠?




샐러드겸 깔조네 빵이 나왔는데요. HD님이 스윗하게 잘라주셨습니다.



오늘은 회의 겸 회식날이기 때문에 맛있게 음식을 즐기면서 각자 한 학기 동안 배웠던 점을 말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사진은 김동님이 아니라 진영님이 말하는 모습입니다. 오해주의


진영님은 지선기획에서 팀원보다 적게 참여하지 않도록 주의했었어야 한다고 복기했어요. 특히 선거 취재할 때는 선거가 다가오면 후보 캠프에서 연락을 잘 안 받기 때문에 더 빨리 움직였어야 한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다음은 예은님 차례인데요


성경님과 의견 충돌이 있었는데, 결국 성경님 말을 따랐고 지금보니 좋은 선택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을 많이 담지 못했고, 산사태 피해자를 만났을 때 더 준비가 됐엇으면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다음은 성경님 차례입니다.


성경님은 지선 기획을 하면서 불안하니까 현장도 많이 가고 조사도 많이 했다는데요. 데이터 안 구해져서 이장님을 직접 찾아갔다고 합니다.


또 취재원과 인터뷰할 때 넓고 얕게 취재하다보니 쓸 게 없어서 곤혹을 치뤘다고 합니다


제쌤께서는 사람을 중심으로 풀어나가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다음에는 더 집요하게 물어보면 좋겠다고 조언해주셨습니다.





정현님은 이상천 후보 캠프를 무턱대고 찾아갔다가 이상천 후보를 만났던 이야기를 들려주셨는데요


막상 전 시장 겸 후보를 만나니 큰 사람 같아서 질문을 시원하게 못했다고 합니다.



제쌤깨서는 위축되지 않으려면 질문이 반드시 준비돼있어야 했다고 조언해주셨습니다.






한동님께서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보고 취재원과 라포를 쌓는 게 값진 경험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국회토론회를 갔다가


더 적극적으로 물어보지 못했던 아쉬움을 얘기하셨습니다.



김동님은 충북의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밝혔습니다. 마을을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제천이 이렇게 넓은지 처음 깨달았다고 합니다.



현하님은 지선 기획을 시작할 때 정현과 현하의 스타일을 잘 알기에 걱정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찌저찌 마무리를 했는데, 교수님의 피드백 보완 덕분에 마무리 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마지막은 준기님입니다. 화난 거 아닙니다.


준기님은 충북의 재생에너지 정책을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할 때 큰 부담을 많이 느끼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더 공부하고 조사했다고 하네요!



함께 먹은 고르곤졸라 피자




단체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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